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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. ‘ㄴ, ㄹ’ 받침 다음에서 띄어라’의 예외 몇 가지
앞 호에서 우리는 “ㄴ, ㄹ 받침 뒤에서 띄어서 적자. 그러면 90% 옳다.”고 했는데 편의상 그 대강을 다시 제시해 보기로 하자. 예) 오는 듯, 올 듯, 온 듯; 오는 만큼, 온 만큼, 올 만큼; 그런 거야, 그럴 거야, ...
의사소통센터2013/06/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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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. ‘ㄴ, ㄹ’ 받침 뒤에서 띄어라
이번 호에는 띄어쓰기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려 한다. 조사와 어미는 붙여 쓴다는 것이 띄어쓰기의 대원칙이다. 문제는 전공자가 아니라면 무엇이 조사이고 무엇이 어미인지 모른다는 것이다. 일반인을 위해 쉽게 ...
의사소통센터2013/06/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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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. 왠일인지?/웬일인지?, 왠 선물?/웬 선물?
‘재적’과 ‘제적’이 헷갈리고 ‘결재’와 ‘결제’가 헷갈린다는 것은 지난 호에서 공부한 바 있다. ‘애’와 ‘에’ 발음을 구분하지 못하기에 나올 때마다 해당 단어를 외울 수밖에 없다. ‘애’와 ‘에’ 발음이 구별되지 ...
의사소통센터2013/06/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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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. 문을 잠궈라?/문을 잠가라?
이번에는 사투리와 표준어의 구별을 요하는 몇 단어를 점검해 보기로 한다. 우선 다음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시작하기로 하자. (1) 가. 문을 안 (잠궈 잠가) 도둑이 들었다.(잠○장치) 나. 김치를 (담궈 담가) 먹는...
의사소통센터2013/06/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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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. 하얘지다?/하예지다?/하애지다?/하에지다?
학생들에게 ‘하얘지-’를 적으라고 하면, 제대로 적기도 하지만 ‘하애지-’, ‘하에지-’, ‘하예지-’로 적는 경우도 많다. ‘허예지-’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. ‘허예지-’, ‘허얘지-’, ‘허애지-’, ‘허에지-’와 같이 다...
의사소통센터2013/06/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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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. 갈는지?/갈런지?
TV의 자막 표기에서 많이 틀리는 것으로 ‘뭐예요O, 뭐에요×’, ‘생각건대O, 생각컨대×’ 등을 들 수 있다. 아울러 이번 주에 살펴볼 ‘갈는지?/갈런지?’ 또한 잘못된 표기로 노출되는 경우가 허다하다. 아래 예문에...
의사소통센터2013/06/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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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. 채택되는 제안서 쓰는 법
제 1회 우리학교 수익사업 공모전이 한창이다. 공모전에 응모할 제안서는 독자를 빠르게 이해시키는 것이 핵심. 아이디어의 특징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데이터로 설득해야 한다. 독자의 입장에서 독자가 필요로 하...
의사소통센터2013/06/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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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. 이메일 쓰는 법
내가 처음 전자우편(이하 ‘이메일’)을 사용한 것은 15년 전이다. 첫 번째 수신자는 나였다. 마땅히 보낼 사람이 없었다. 한동안 내가 보내고 받는 이메일을 썼다. 곧 인문대 전산실에서 보낸 ‘문명인 놀이’가 심...
의사소통센터2013/06/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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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. 설득의 기술
오늘 날 설득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. 팀 단위 활동에서 대화와 협상, 조정 능력은 필수적이다. 협력학습은 곧 TFT(Task Force Team)형 비즈니스 모델의 기반이다. 이른바 ‘명령의 시대’가 가고 ‘설득의 시대’...
의사소통센터2013/06/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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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. 설득할 때 알아두어야 할 것
▲ 설득할 때 알아두어야 할 것. 후마니타스 독서토론 대회는 참가팀의 추첨으로 비판·옹호 입장을 정한다. 준비 단계에서 상반된 입장을 연습하면 텍스트의 맥락과 주장의 한계를 알 수 있다. 비판/옹호 연습의 ...
의사소통센터2013/06/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