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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자의 명언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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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교과통합센터2020-05-06 |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이메일 프린트 |
1.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는 것이다. : 이는 의지의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의식의 한계를 미리 설정해두면 딱 그만큼만 가는 것이지만 그런 제한이 없다면 우리는 무궁무진하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.
2. 경계하고 경계하라. 너에게서 나간 것은 너에게로 돌아온다. :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이 생각이 납니다.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은 돌고 돌아서 결국 나 자신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떻게 대처하냐가 참 중요하겠습니다.
3. 인간의 우환은 남의 선생이 되는 것을 좋아하는 데 있다. : 마치 그 사람의 인생에 대해 잘 아는 것처럼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 답을 정해주는 것보다 그 사람 스스로가 찾을 수 있도록 들어주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.
4. 하늘이 장차 큰 일을 맡기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 마음을 괴롭히고 신체를 고단하게 하며 배를 굶주리게 하고 생활을 곤궁에 빠뜨려 행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하나니 그것은 마음을 분발하게 하고 성질을 참게 하여 해내지 못하던 일을 능히 감당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. : 신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시련을 준다라는 말이 있듯이 버티고 버티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.
출처: https://blog.naver.com/expancive1020/221466576438 |